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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경찰청은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미래치안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경찰청과 전국 시도경찰청의 미래치안 정책 기능에 근무하는 과·계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순찰차, 경찰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순찰 로봇 등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과 법·제도 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주권과 데이터 안보'를 주제로 한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의 특강과 '선도형 과학기술'에 관한 윤석진 KIST 원장의 발표도 진행됐다.
경찰청은 과학기술 발전을 악용한 범죄의 지능화·첨단화·암흑화와 신종범죄의 증가,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경찰 업무 전 분야에 접목하는 과학치안에 주력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미래치안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라며 "과학기술에 기반한 국민안전 확보와 범죄 예측·분석 역량 제고를 통해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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