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군서파출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경찰서 군서파출소는 26일 치매노인 실종 발생 시 조기 발견을 위해 군서면, 서호면 각 이장단·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전체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군서면 46.5%, 서호면 52.3%를 차지하면서 매년 증가하는 치매 노인 실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파출소는 실종 발생 즉시 대상자의 인상착의와 실종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단체별 가용인력의 수색 동참 등을 통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신속히 인계할 방침이다.
김재찬 군서파출소장은 "치매노인의 실종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발견이 어려워지는 만큼 무엇보다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내 가족의 일처럼 정성을 다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