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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사카영사관과 협약…대형버스, 크루즈선 등 동원

[팬스타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은 일본 현지법인 산스타라인과 주오사카 한국 총영사관이 일본 내 재난 상황 때 우리 국민의 긴급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일본 오사카에 정박한 크루즈선 팬스타드림호(2만2천t급) 선내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산스타라인은 지진 등 일본 내 재난 발생 때 보유한 대형버스 12대와 팬스타드림호를 이용해 우리 국민을 한국으로 수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사카 총영사관은 올해 초 발생한 노토 강진을 계기로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한 우리 국민 긴급대피 계획을 준비해 왔다.
팬스타그룹은 지난 2018년 태풍으로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폐쇄됐을 당시 버스와 팬스타드림호를 동원해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바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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