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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4월 13일 개막…700대 군집비행

입력 2024-03-26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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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고흥 대표 축제인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3일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개막한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드론쇼가 개최된다.


드론 700대가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색상·음악과 조합을 이뤄 군집 비행 퍼포먼스를 펼친다.


관람 시간은 매주 토요일 하절기(4∼9월)는 오후 9시, 동절기(10∼11월)는 오후 8시 한 차례 진행된다.


군은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개최하고 공연장 주변으로 먹거리 타운·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26일 "고흥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고흥에 가면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콘텐츠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녹동항 드론쇼는 23회 개최됐으며 18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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