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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비즈니스 종합지원 기능을 갖춘 상의회관을 하루빨리 건립해 지역기업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그는 이날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북경제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공회의소도 새로운 면모를 갖춰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1919년 발족한 청주상의는 1967년부터 상당구 영동에 있는 3층 규모의 건물을 회관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상의 위상에 걸맞은 새 회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상의 관계자는 "새 회관 건립 부지를 어디로 할지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해 실제 사업 추진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차 회장은 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응과 워라밸 문화 확산 등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사업과 서비스를 적시에 발굴해 회원사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지난 14일 취임한 차 회장은 인조가죽과 매트를 만드는 아이앤에스 등 3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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