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인 창조기업' 99만개…제조업·전자상거래업 많아

입력 2024-03-28 06:0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인 창조기업 대표자 연령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가 98만7천812개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창업기업 수 증가율(5.8%)보다 높은 것이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 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하는 자로 제한된다. 다만, 부동산업 등 32개 업종은 제외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전체의 26.2%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전자상거래업(21.2%), 교육서비스업(16.7%),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1.5%)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28.0%), 서울(24.0%), 인천(5.3%) 등 수도권에 57.2%가 있고 나머지 42.8%는 비수도권에 있다.


평균 업력은 약 12년으로 2010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5.5%를 차지했다.


지난 2021년 기준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9천800만원으로 전체 창업기업(2억4천400만원)보다 많다.


대표자 연령은 50대가 30.8%로 가장 많고 40대가 28.2%였다. 20대는 0.7%에 그쳤고 70대 이상은 3.8%였다.


대표자의 창업 전 주요 근무 경력은 중소기업 근무가 49.6%로 가장 많고 무직 창업준비(15.0%), 프리랜서(9.3%) 등 순이었다.


kaka@yna.co.kr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