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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KTX광명역이 개통한 지 20년이 된 1일 한국철도공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제공]
이번 협약은 시와 공사가 KTX광명역을 기반으로 한 철도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상호 발전과 공동이익을 위해 철도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KTX광명역 20주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안착한 광명역세권이 새롭게 도약할 준비가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광명역세권 2.0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TX광명역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경기도 내 유일한 KTX 전용 역사로 2004년 4월 1일 개통했다.
광명시를 비롯해 안양시 등 인근 주요 5개 시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서울역과 부산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수도권 광역교통의 중심 역사로 자리 잡았다.
KTX광명역 1일 이용객은 2023년 기준 1일 평균 3만8천여명으로, 2004년 대비 5.5배 증가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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