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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일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KTX 개통 20주년 기념해 한국철도공사 임석규 광주본부장(왼쪽)과 이창현 호남본부장이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2024.4.1 iso64@yna.co.kr
(광주·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는 1일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광주송정역, 광주역, 목포역 등 주요 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KTX 이용객에게 보답하고 새로움 미래를 제시하고자 기념품 증정,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코레일 광주본부의 하루 KTX 이용객은 지난해 기준 2만152명으로 개통 첫해인 2004년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했다.
임석규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KTX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만큼 코레일도 국민 행복을 위해 더 세심하고 편안한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전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레일 전남본부도 이날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에서 KTX 개통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민과 철도 관계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KTX 개통 20돌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KTX와 함께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며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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