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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3월 5만1천388대 판매…작년 동월 대비 26.0%↑

입력 2024-04-01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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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해외판매, 24개월 연속 성장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국GM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볼륨 모델의 선전에 힘입어 2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5만1천388대를 판매해 작년 동월 대비 26.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7월부터 21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다.


내수 판매는 2천38대로 20.0% 늘었다. 지난해 3월 국내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천485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시장 판매는 26.3% 증가한 4만9천350대로 2013년 12월 이후 월간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24개월 연속 성장세다.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작년 동월 대비 101.6% 늘어난 2만7천395대가 팔리며 해외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는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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