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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수원=연합뉴스) 1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1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참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3.4.1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5일까지 수원시 등 도내 5개 시군,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전통제조업부터 서비스, 미래산업 분야까지 49개 종목에 51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 150여명에게는 오는 8월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모든 경기장을 개방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열린경기장인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숙련기술체험관과 채용박람회를 운영해 미래자동차 자율주행 체험, 드론운전 시뮬레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숙련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경기도는 기술인 양성에 있어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미래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청년들로 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연합뉴스) 1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1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참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3.4.1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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