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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입력 2025-07-25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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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은 2년 전 감사에 나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60여 건에 달하는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 측에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일부 입주민들은 구청 감사 이후에도 회장단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에 나섰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장단은 JTBC의 추가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밤사이 집무실로 쓰던 공용공간을 비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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