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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잘 정차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탑승하다가 혼자 발 헛디뎌서 넘어짐
버스기사님한테 119에 신고해달라고 했지만
버스기사가 거절했다고 주장함
버스기사 인터뷰해보니까 여성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데에도 크게 이상은 없는 것 같아서
턱만 살짝 다친줄알고 근처 병원 있으니까
병원 가보라고하고 떠났다고함
그 후 가족들이랑 버스측에 책임물으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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