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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반월호수 인근 둔대동 345-1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1957년 조성된 반월호수는 인근 수리산, 갈치저수지와 함께 군포시민의 휴식처로 이름난 곳이다.
그러나 주차시설이 없어 방문 차량이 도로 주변에 주차하고 있는데 주말에는 약 400여대에 달한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도비 등 99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에 차량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타워 형태의 공영주차장을 최근 완공했다.
하은호 시장은 "그간 반월호수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제기된 주차 불편 민원 등이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크게 해소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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