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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는 직원 봉사단체 도움터장학회가 울산 지역 4개 고등학교에 장학금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움터장학회는 1993년 현대차 울산공장 소재사업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봉사 단체다.
지금까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총 3억6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울산마이스터고, 울산에너지고, 울산스포츠과학고, 현대공업고 등 4개 학교에 500만원씩 총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성금은 성적우수 장학금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특별 활동 참가비 등으로 쓰인다.
현대차 도움터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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