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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 밀수출된 도난 차량 4대를 찾아 소유주들에게 돌려줬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 차량은 K8 2대, 싼타페 1대, 아반떼 1대로 총 시가는 1억5천만원에 달합니다.
모두 주행거리 3천㎞ 미만의 2025년식 신형 차량으로 리스 업체에서 대여한 뒤 도난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작: 임동근·변혜정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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